아이와 함께 동물원 갔다가 유모차 밀며 온종일 걸어 다녀 다리 풀렸던 주말 나들이
아이와 동물원 나들이 아이에게 동물을 많이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동물원을 한 바퀴 돌았는데 정작 마지막에는 유모차를 미는 제 다리가 먼저 풀렸습니다 아이와 동물원에 갈 때는 관람 개수보다 이동 거리와 휴식, 유모차 동선, 아이 컨디션을 먼저 정하는 편이 훨씬 편했습니다 주말 아침에는 하루 종일 신나게 놀 생각뿐이었습니다. 그런데 넓은 동물원에서 유모차를 밀고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다 보니 오후에는 … 더 읽기